김성규(인피니티 김성규)가 턱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피니티의 멤버인 김성규가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했는데요
턱 부상이라고 합니다. 정밀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서 검진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v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 측은 7일 "김성규 군은 7일(일) 일상생활 중 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처치를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정밀검진이 필요하여 현재 입원 상태이며, 정밀 검진이 끝난 후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김성규 군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더불어 김성규 군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자세한 결과가 나오면 추가 공지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성규 부상 관련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김성규 군의 부상 관련하여 팬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김성규 군은 7일(일) 일상생활 중 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처치를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정밀검진이 필요하여 현재 입원 상태이며, 정밀 검진이 끝난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김성규 군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더불어 김성규 군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자세한 결과가 나오면 추가 공지드리겠습니다.
많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현재 김성규는 뮤지컬 '킹키 부츠'에 출연 중이며, 이번 부상으로 공연 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뮤치컬 공연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 텐데요. 참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연기를 해야 하는 뮤지컬 특성상 턱 부상이 크다면 지장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피니티 김성규는 올해 30세가 되었으며 전북 전주 출신으로 178CM이며 형제는 누나가 있습니다. 인피니트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으며 소속사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실력을 인정 받아서 그룹 활동 뿐 아니라 그 뮤지컬 등에서도 활약을 하고 있는 가수입니다.
넬 매니저 앞에서 넬을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그게 인연이 되어서 가수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한예슬과 현아를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고 합니다. 많은 예능에 출연하고 있으며 그 끼를 인정받는 아이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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